
Exhibition name : Walk in the forest
WORK : 2009 Snap photography
Date : 2009 Desember
Place : 2nd Floor
Photographer : vum)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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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독한 9년동안의 서울 생활동안 나에게 쉼터라곤 없었다
숲속에 둘러쌓여 십수년을 보내서 그랬을까 그 어떠한것보다
나무가 보고 싶었고 숲을 찾아 떠나고 싶었다
삶은 날 여전히 죄여오는 동안
어떠한것도 할수 없는 무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
내 바램은 차가운 빌딩들을 숲으로 착각하고
전신주들과 가로등들을 나무처럼 바라보았다
2009년 빌딩숲의 기록









